로아 초간단 스토리 - 5. 애니츠

애니츠에 도착한 모험가는 '창천비무제'가 열린다는 사실을들음

그리고 창천비무제 참가자들 중 악마에게 힘을 빌린 참가자가 있다는 정보를 함께 입수함

결국 모험가는 악마 따까리를 찾기 위해 창천비무제에 참가, 연승을 거듭하여 결승전까지 올라가게 됨

창천비무제 참가자 목록

연승하는 과정에서도 참가자들을 조사하고 주변을 수색한 끝에, 이번 사건에 '욕망군단장' 바이키스가 연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됨

비아키스는 애니츠에 봉인되어 있는 지옥귀 '반다'를 소환하려 하고 있었고, 비무제 우승을 위한 힘을 빌리기 위해 '하백'이 이를 돕고 있었음

하백은 애니츠의 무투가들을 지옥귀의 제물로 몰래 바치고 비아키스에게 힘을 얻고 있었던거임

욕망군단장 비아키스

이를 막고 하백을 체포하기 위해 모험가와 애니츠의 조력자들은 비무제 결승전이 끝나자마자 힘이 빠진 하백을 바로 체포하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함

실제로 결승전이 치뤄지고 모험가가 이겨서 창천제일검 칭호를 얻고 포졸들이 하백을 체포하려 하였으나, 하백이 어둠의 힘을 사용해 도망침

하백이 뿌린 어둠의 힘은 '웨이'에 의해 무마되고 모험가는 웨이와 함께 비아키스와 하백을 추적함

에스더 웨이 (500년 전 사슬전쟁에서 활약한 에스더 '시엔'의 정통 후계자

결국 비아키스는 지를 돕던 '하백'을 제물로 바쳐 지옥귀를 소환해내고 사라짐

모험가는 지옥귀와 다이다이를 떠 이기고 애니츠를 위험에서 구해냄

그리고 하백과 애니츠의 대사부들에게서 '시엔'이 루테란에게서 받은 아크를 '아르데타인' 지역에 숨긴 것 같다는 정보를 입수함

모험가의 아크를 찾기 위한 여정은 아르데타인으로 이어짐